나를 보며 꿈을 꾸고 있는 당신의 등 뒤엔
항상 내가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어
추락이 두렵다면 기꺼이 받아줄게
그러니 나처럼 괴로워하지 말어
꿈을 위해서 쪽잠을 자는 그대 쉬어도 돼
오늘만큼은 꿈조차도 꾸지 말어
당신이 말없이 옅은 미소를 내게 띄워줄 때
그제서야 비로소 맘이 조금 놓여
많이 힘들 수도 있어 내가 걸어왔던 이 길이 (길이)
꽃길 같아 보였겠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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